낙찰받으면 경락잔금대출은 얼마나 나오나요?

경락잔금대출(경매 낙찰 잔금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한도는 보통 "감정가의 약 70%"와 "낙찰가의 약 80~90%"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잡고, 여기서 방공제(지역별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금)만큼을 빼고 산정합니다. 여기에 개인의 DSR·기존 대출·주택 수(규제지역 여부)에 따라 한도가 더 줄 수 있습니다.

물건 종류도 중요합니다. 아파트가 가장 대출이 잘 나오고, 빌라·오피스텔은 낮으며, 상가·토지·지분 물건은 한도가 크게 줄거나 대출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잔금을 못 내면 입찰보증금을 날리므로, 입찰 "전"에 반드시 경락잔금대출 상담을 받아 실제 가능한 한도를 확인하고 자금 계획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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