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은 서류에 안 나오는 진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크게 물건 상태·점유·주변으로 나눠 봅니다.
첫째, 물건 상태: 건물 노후·누수·균열, 실제 층/향/구조, 주차 여부, 옥탑·확장 등 대장과 다른 부분을 봅니다. 둘째, 점유 관계: 우편함·계량기·초인종으로 실제 거주 여부를 살피고, 관리사무소나 이웃에게 점유자·미납관리비를 조심스럽게 확인합니다.
셋째, 주변 환경: 교통·상권·학군, 그리고 시세 확인을 위해 인근 부동산에 실제 거래가와 매물 상황을 물어봅니다. 상가·토지라면 유동인구, 도로 접함, 실제 이용 현황이 핵심입니다.
주의할 점은 점유자와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 무단 침입은 절대 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얻은 정보로 인수 위험과 명도 난이도를 가늠해 입찰가에 반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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